보도자료

삼척시드림스타트, 취약계층 가족 대상 ‘행복더하기 가족캠프’ 운영

신석준 기자
2026.06.09·5분 읽기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20가정 58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첫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놀이기구와 공연을 관람했으며, 둘째 날에는 원주 한지테마파크를 찾아 한지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가빈 삼척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가족캠프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학습, 정서·행동,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