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석전교육원총동문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성균관석전교육원총동문회(회장 유영운)는 5월21일 오전 11시 성균관 근처 또오리 음식점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원 80인 중에서 출석 11인, 위임 25인 등 36인이 참석하여 성원이 된 가운데 시작된 회의는 성원 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실천강령 낭독(김영진 감사), 회장 인사 및 예탁금 내역 보고, 의안 상정, 업무 보고,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찬영 제8·9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두 번 연임하며 3년까지는 열심히 했으나 마지막 1년은 개인적인 사정, 건강 문제 등으로 의욕만큼 활동하지 못했던 것같다. 비가 내리는 등의 모든 악조건에도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의안 상정에서 제1호 의안 ‘임원 선출’은 신임 회장으로 유영운 전 회장, 감사는 김영진 전 감사, 총무는 팽순구 회원을 선임했다.
제2호 의안 ‘석전교육원 발전방안’, 제3호 의안 ‘후배동문 영입에 대한 행사 계획’, 제4호 의안 ‘총동문회 친목 및 단합대회’에 대한 논의를 거쳐 제5호 의안 ‘신임회장 등 임원진 인사말’에서 유영운 신임 제10대 회장은 “동문회가 발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보겠음을 약속 드린다”고 인사했고, 김영진 신임 감사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꼼꼼하게 챙겨보겠다”고 인사했으며, 팽순구 신임 총무는 “능력도 되지 않는 사람이 어려운 일을 맡게 되었으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폐회 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조직 발전을 위한 이야기들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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