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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69년 춘기석전 봉행

유진오 기자
2018.03.26·3분 읽기·조회 21

초헌관 정세균 국회의장이 알자 김동목 유림의 인도로 입취위하고 있다.

 

초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하고 있다.


전폐례로 석전의 막이 올랐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아헌관 조총연 성균관 부관장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 최병규 경주최씨중앙종친회장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헌다관 이혜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이 헌다례를 하고 있다.

 

경기도립국악단이 문묘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팔일무단이 제례악에 맞춰 팔일무를 추고 있다.

 

석전 봉행 전 제관들이 김영근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기 2569년 춘기석전이 3월26일 오전 10시 성균관 문묘와 전국 대부분 향교에서 봉행됐다.

성균관 춘기석전 초헌관은 정세균 국회의장, 아헌관은 조총연 성균관 부관장, 종헌관은 최병규 경주최씨중앙종친회장이 맡아 봉행했다.

동종향 분헌관(전)은 최광일 유림, 동종향 분헌관(후)은 박광춘 유림, 서종향 분헌관(전)은 정차현 유림, 서종향 분헌관(후)은 권정택 유림, 동종향 분차관(전)은 김갑연 유림, 동종향 분차관(후)은 임영선 유림, 서종향 분차관(전)은 정명희 유림, 서종향 분차관(후)은 최진 유림, 당상집례는 서정택 성균관전례위원회 위원장, 당하집례는 황미숙 성균관여성유도회 부회장, 알자는 김동목 유림, 대축은 박제신 유림이 맡았다.

문묘제례악은 경기도립국악원(단장 최상화), 일무는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팔일무단(총괄 임학선 성균관대 문행석좌교수)이 맡았다.

석전은 전폐례로 막을 올렸다. 초헌관이 폐비를 받아 헌폐하고 대축에게 주어 대축이 폐비를 대성지성문성왕 신위 앞에 올렸다.

전폐례에 이어 초헌례가 봉행됐다. 초헌관 정세균 국회의장은 대성지성문성왕 신위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예제를 따른 술잔을 헌작했다. 이어 오성위에 헌작했다.

아헌관 조총연 성균관부관장은 앙제를 차례로 헌작했다. 종헌관 최병규 경주최씨중앙종친회장의 헌작과 동시에 동서분헌관들도 동서종향위에 헌작했다.

이어서 이혜자(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 헌다관의 헌다례가 진행되고,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가 이어졌다. 석전은 폐백을 태우는 망예례로 막을 내렸다.

1000여 명이 참례한 이날 석전은 성균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성균관대학교에서 후원했다. 그리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성균관모성회,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성균관유도회서울특별시본부, (사)석전보존회, 유교신문사, 유교교육원총동문회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