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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지평향교, 성균관 봉심

유진오 기자
2018.04.24·2분 읽기·조회 12

헌관(박춘근 지평향교 전교)이 동무 앞에 대기하고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재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평향교 박춘근 전교 등 50명의 유림이 4월24일 오전 10시 30분 성균관(관장 김영근)으로 봉심을 왔다.

봉심 헌관은 박춘근 전교가 맡았으며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설명과 지도로 참례가 진행됐다.

이날 봉심의 집례는 서정택 성균관 전례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김광수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육철희 전례위원이 집사로 참여했고  대축은 이한영 전례위원이 맡았다.

이날 봉심에는 권오홍 석전대제 명예보유자, 김시황 석전교육원 원장, 박철수 성균관 총무처장이 함께 했다.

봉심례를 마친 후에는 김영근 성균관장이 봉심단을 맞아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흐린 날씨에도 바쁜 시간을 내어 오느라 수고가 많았다. 앞으로 성균관의 행사에 지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봉심단은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