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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중국 공자기금회 방문단 김영근 성균관장 예방

오현주 기자
2018.04.25·2분 읽기·조회 11

김영근 성균관장과 공자기금회 방문단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과 공샹린 공자기금회 이사 일행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안내로 문묘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중국 공자기금회(이사장 王大千) 방문단이 지난 4월24일 오후 4시 성균관을 방문해 김영근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공샹린(孔祥林) 공자 제75대 후예(중국 공자기금회 이사), 쯔오리연(鄒麗姸) 공자기금회 교류합작부 주임, 박홍영 한국공자학당 총재, 이육원 한국공자학당 고문, 두소찌우안(竇曉娟) 공자기금회 <공자연구> 부편집, 조영허(曹榮旭) 공자기금회 홍보부 부주임, 이양(李陽) 공자기금회 출판부 과장, 이연(李姸) 공자기금회 사무실 과장, 호주·스페인·페루 공자학당 책임자 등 20여 명의 방문단은 김영근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중국 공자기금회와 성균관의 교류 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지난해 공자기금회를 방문했을 때 왕대천 이사장의 환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성균관에서는 공묘에서 석전 봉행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봉행하는 석전 그대로 봉행할 예정이다. 공자기금회와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공샹린 공자기금회 이사는 “성균관의 공묘 석전 봉행을 환영한다. 공자기금회에서는 최대한 협조하겠다. 오래 전부터 한국을 왕래했다. 과거 전임 성균관장님들과도 친분을 나눴다. 성균관과 다시 교류를 활발하게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김영근 성균관장 예방 후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을 참배하고 명륜당과 동·서재 등 문묘 일원을 둘러봤다.

성균관에서는 손진우·최우향 부관장, 박철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 김성기 성균관대 교수 등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