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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종지협, 2018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종교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도 열려

오현주 기자
2018.04.28·2분 읽기·조회 11

 

지난해 종교문화축제에서 종지협 공동대표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는 2018년 정기총회를 오는 4월30일(월)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목련실(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지협이 2017년 진행한 사업보고와 함께  2018년 대한민국 이웃종교성지순례와 제21회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종교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도 진행한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유교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종지협 공동대표의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 원불교 한은숙 교정원장, 천도교 이정희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박우균 회장 등 종지협 공동대표가 참여해 종교계 실천 선언문을 발표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종교계의 선도적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를 위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참석한다.

 

이번 선언은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사회를 이끄는 한 축인 종교계가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함께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종지협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 가치관 확산을 통한 사회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생명 존중 사상을 널리 알리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사회적 배려를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