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2018년 정기총회 및 창립 43주년 기념식

<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12px">회장 이·취임식도 거행</SPAN></SPAN>

유진오 기자
2018.05.25·5분 읽기·조회 18

김옥란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최진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혜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승근 명예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시인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이혜자 전임 회장이 여성유도회중앙회기를 임영선 신임 회장에게 인계하고 있다.


임영선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임영선)는 5월25일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정승근명 예회장, 손영희·박혜자 고문, 중앙회 부회장, 시도본부 회장, 지부회장, 실무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창립 43주년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근 성균관장,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근도 성균관유도회중앙회 수석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김옥란 여성유도회중앙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유공회원 표창 ▶개회사 ▶격려사 및 축사  ▶2017년도 사업보고 ▶2017년도 감사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보고 ▶기타 ▶성균관여성유도회 회장 이·취임식 ▶지부회장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혜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른 아침부터 지방 먼 곳에서 올라오신 임원 및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우리 여성유도회는 은혜의 마음과 인의예지신의 정신을 근간으로 발전해 왔다. 전국의 여성과 유림을 위하고, 선현들의 뒤를 이어 헌신하고 노력하는 여성유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승근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창립 43주년 격려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 예로부터 유림의 역사적 근간에는 항시 여성의 내조가 있어 왔고, 현대사회의 가족관계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여성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점에 우리 여성유도회원들은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과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이혜자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오늘 성균관여성유도회 창립 43주년을 맞이하여 내빈으로 초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이혜자 회장님을 중심으로 전국 여성유림을 선도하고 잘 이끌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성균관과 한마음 한뜻으로 많은 협조를 바란다. 명실상부한 유림 단체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우선 창립 4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과거와 달리 여성의 지위와 역량이 격상된 만큼 여성유도회의 지난 활약상도 괄목할 만큼 발전되어 왔다. 앞으로도 전국 유도회의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감사장과 표창장 수여식에서 여성유도회중앙회 감사장은 권명옥, 김갑연, 김경숙, 윤옥희, 이문자, 임영선, 정명희, 정봉애, 최진, 황미숙, 변해숙 부회장이 받았고, 중앙회 표창장은 김옥란, 민해원, 성애선, 안희순, 이정례, 전재용 부회장, 그리고 이경화, 권영필, 이상희, 김수옥, 배경숙, 문태선 부장이 받았다.

전임 지부회장 감사장은 배영례 부평지부회장, 이부용 수원지부회장, 조경자 춘천지부회장, 임유순 천안지부회장, 박외득 경주지부회장, 김군근 안동지부회장, 하옥연 거창지부회장, 강필연 고성지부회장, 이덕녀 사천지부회장, 하숙희 진주지부회장, 조미자 창녕지부회장, 차윤자 창원지부회장이 받았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임영선 신임 회장은 유도회를 대표해서 이혜자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취임사에서 "많이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앞선 회장님들처럼 여성유도회의 발전을 화합과 조화로써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원로님들과 회원님들의 도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2018년 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과 각부서의 부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부회장에는 변해숙, 김갑연, 김명란, 김율리, 민인순, 민해원, 성애선, 윤옥희, 이경화, 정명희, 최진, 사무국장에는 김옥란, 각부서 부장으로 총무부장 문태선, 기획부장 이정례, 재정부장 황미숙, 사업부장 배경숙, 조직부장 김수옥, 홍보부장 구영실, 의례부장 권영필이 선임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임영선 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이 여성유도회중앙회기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