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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전국 순회강좌 개시

손경수 기자
2018.06.14·2분 읽기·조회 15

지난해 9월 실시한 제2차 향교·서원 전문가 과정 참가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은 유교인문학 보급과 교사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한 '전국 순회강좌'를 오는 6월25일 충남 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10개 광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3차에 걸쳐 실시한 '향교·서원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10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전국 지역을 10개 광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대상은 ▲향교 전교, 서원 원장 및 교육 담당 강사 2인 이상 ▲향교·서원 총무 담당 외 실무 담당자 ▲성균관 임원 ▲향교와 서원에서 추천된 자 ▲본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유교아카데미, 청소년인성교육, 문화관광프로그램)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향교·서원 및 단체는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전화: 02-745-9750, 홈페이지: http://opc.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