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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제1차 전국순회교육 실시

손경수 기자
2018.06.27·2분 읽기·조회 21

교육 참가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최영갑 사업단장이 교육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은 지난 6월25~26일 대전 청소년수련마을에서 충남/대전/세종권역 교육참가자를 대상으로 제1차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전국 순회교육은 유교인문학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사업단에서 직접 강사진을 파견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싶어도 거리나 시간 제약으로 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10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앞서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사업단의 조장연 수석연구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최영갑 사업단장 인사말 ▶성하국 회덕향교 전교 환영사 ▶송구영 성균관 부관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입소식에는 송구영·임완수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해 성하국 회덕향교 전교, 황장연 남포향교 전교, 김정곤 숭현서원 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입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1일차 ▶유교인의 위기 그리고 대오각성(김용재 성신여대 교수) ▶문묘와 석전(김경선 석전교육원 교수) ▶교사의 자질과 현대적 교육방법(김학경 역사디자인연구소) ▶향교와 서원의 역할과 미래(김세정 충남대 교수)

2일차 ▶향교의 분향의례(방동민 석전보존회 이수자) ▶중국 유교와 한국 유교(김덕균 성산효대학원) ▶仁, 상생의 관계론(안은수 성균관대 교수)

모든 강의를 마치고 가진 퇴소식에서 최영갑 사업단장은 이틀간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