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자연구원 유림, 한국공자문화센터 방문
최기욱 영암향교 원임 전교가 중국 산둥 곡부에 다녀온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육원 한국공자연구원 원장이 박홍영 한국공자문화센터 회장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방문 일정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공자연구원(원장 이육원)과 유림 14명이 지난 8월2일 한국공자문화센터를 방문했다.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회장은 한국공자연구원 이육원 원장과 유림들을 맞아 함께 센터를 둘러봤다.
센터 박물관에서 20년 후 찾아가는 '공자와인' 싸인 이벤트가 있었으며, 공자와인에 덕담과 싸인을 하면서 유림과 유교문화 부흥을 다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이육원 한국공자연구원 원장이 내빈들을 소개했다.
박홍영 회장은 축사에서 “한국공자문화센터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 한·중 유교문화 교류에 많은 가르침을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춘화 한국공자문화센터 홍보부장이 사회를 보고 센터 설립 목적 및 활동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최기욱 영암향교 원임 전교와 김치성 전교가 7월14일 중국 산둥 곡부 대성전에서 석전전례를 마치고 온 소감을 발표했다.
최기욱 원임 전교는 “234개 한국 향교 중에서 정부 공인으로 곡부에서 석전전례를 향교는 영암향교가 최초이다. 폭염 속에서 한국의 유복을 입고 한국식으로 훌륭히 마쳐서 다녀온 모든 분들이 만족했다. 한국공자문화센터의 큰 배려로 곡부에서 성대한 대접을 받았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여 한국의 234개 향교 모두가 정부 공인으로 다녀올 수 있게 한국공자문화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부에서 함께 한 석전전례 행사 동영상을 보고 이육원 원장이 한국공자문화센터에서 최근 제작한 공이양가 100년 서신 작업 초고를 동영상으로 시연했다.
선물 교환 시간에 이육원 원장은 중화민국 제2대 대통령 이원홍(黎元洪) 친필 글씨인 현판을 증정하고, 최기욱 원임 전교는 서예작품(思無邪)을 한국공자문화센터에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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