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양현재 학생 입재 고유 봉행
헌관(신정근 유학대학 학장)이 동무 앞에 대기해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김광수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재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입재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현재 입재생들이 대성전을 참관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9월18일 오후 1시 대성전에서 성균관대 양현재 학생 입재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는 헌관에 신정근 유학대학 학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회 위원장, 대축에 김광수 부위원장,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양현재 입재 학생은 학부과정 26명, 석사과정 17명, 박사과정 15명, 석박사 통합과정 2명 등 총 69명으로 고유에 참석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을 참관하고 일정을 마쳤다.
양현재는 과거 조선조 동재와 서재에 기재하는 유생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유교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유학 및 동양철학 전공자 중 장학생을 선발하여 기재토록 하고 학과 수업 외 특별강좌를 수강하며 성균관에서 실시하는 석전, 분향 등 유교의례에 참여했다.
1970년 양현재(養賢齋)로 개칭된 후, 2005년 문화재 보호의 명목 아래 강제 퇴거됐다.
현재는 성균관 동재와 서재에 기숙하지 않고, 학기마다 유학 관련 학부생 및 일반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특별수업 및 임간수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기초에 선발된 학생들은 성균관 대성전에서 입재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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