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69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유진오 기자
2018.09.28·5분 읽기·조회 26

초헌관(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입취위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아헌관(김노식 전 국회의원)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공병소 성균관 부관장)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수조례를 하고 있다.

 

국립국악단이 문묘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국립국악고 학생들이 팔일무를 추고 있다.


석전 봉행 전 제관들이 김영근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은 공기 2569년 추기석전대제를 9월28일 오전 10시 1,3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공기 2569년 추기석전 초헌관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아헌관은 김노식 전 국회의원, 종헌관은 공병소 성균관 부관장이 맡아 봉행했다.

동종향 분헌관(전)은 우범택 성균관 부관장, 동종향 분헌관(후)은 김한식 유림, 서종향 분헌관(전)은 설명환 유림, 서종향 분헌관(후)은 최인기 유림, 전사관은 위창복 유림, 당상집례는 서정택 성균관전례위원회 위원장, 당하집례는 이나경 전례위원, 알자는 김동목 유림, 대축은 박제신 유림 찬인에 공재춘, 사세는 이재명,안영순 유림이 맡았다.

문묘제례악은 국립국악원(예술감독 유연숙), 일무는 국립국악고등학교(총괄 함유정 예술부장)가 맡았다.

추기석전은 전폐례로 막을 올렸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폐비를 받아 헌폐하고 대축에게 주어 대축이 폐비를 대성지성문성왕 신위 앞에 올렸다.

전폐례에 이어 초헌례가 봉행됐다. 초헌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성지성문성왕 신위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예제를 따른 술잔을 헌작했다. 이어 오성위에 헌작했다.

아헌관 김노식 전 국회의원은 앙제를 차례로 헌작했다. 종헌관 공병소 성균관 부관장의 헌작과 동시에 동서분헌관들도 동서종향위에 헌작했다.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가 이어졌고, 폐백을 태우는 망예례로 막을 내렸다.

이어 2부행사에서는 자리를 명륜당으로 옮겨 '공부자탄강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의 사회로 ▶식전행사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수여 ▶기념사 ▶축사 ▶공부자탄강 공휴일 지정 촉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인 한림원생의 성독시연이 끝나고 공로상과 효부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기념사에서 "공사다망하심에도 왕림해 주신 내외 귀빈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번 추기석전의 의미가 남다르다.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가진 인간으로의 삶에 가르침을 주신 공부자의 탄강일이 공휴일로 지정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 모두 공부자와 성현들의 말씀을 익히고 실천하는 유림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이정희 천도교 교령,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대신한 김갑수 종무실장의 축사가 있었고, 최우향 성균관 부관장의 공부자 탄강 공휴일지정 촉구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공기 2569년 추기석전대제 및 공부자 탄강 기념식'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기2569년 추기석전대제는 성균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성균관대학교에서 후원했다. 그리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성균관모성회,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성균관유도회서울특별시본부,  (사)석전대제보존회, 유교신문사, 유교교육원총동문회 등이 참여했다.

성균관장 공로표창자 및 효행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 공로표창자

김경현 성균관 고문, 전영태 성균관 유교교육원 총동문회 사무국장, 설종윤 경주순창설씨 대종회 상임고문

※ 효행표창자

김보금 유림, 안종미 유림, 구묘순 유림, 최인기 경주최씨 하남종친회 감사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사회를 맡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식전행사로 한림원생들이 성독시연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김경현 성균관 고문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효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정희 천도교 교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갑수 문체부 종무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우향 성균관 부관장이 공부자탄강 공휴일지정 촉구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