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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오는 11월1일 '2018 성균관 명륜문화제' 개최

오현주 기자
2018.10.10·2분 읽기·조회 12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가 개최한 기로연에서 점다관이 헌다를 하고 있는 모습

 


 

성균관(관장 김영근)이 주최하고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임영선)가 주관하는 '2018 성균관 명륜문화제'가 오는 11월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메세코리아 후원으로 성균관 명륜당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가 우리 전통문화의 정통성을 연구, 확립하고 발전시켜 선도적으로 전통문화 컨텐츠를 개발해 산하 지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롤모델을 제시하고 지원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또한 해외 민족문화 교류를 통해 문화외교의 장을 넓힌다는 취지도 겸하고 있다.

 

문화행사로는 석전 헌다례를 비롯해 국악연주, 헌다 무, 한·중·일 다례 시연, 성균관대학교 어학원에서 수강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관·계례가 열린다.

 

이번 전통 관·계례의 관빈(冠賓)은 김영근 성균관장, 계빈(笄賓)은 임영선 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맡아 거행한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는 1975년에 창립돼 예학원, 명덕학당의 전통예절교육을 통해 3,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03개의 해외 및 시·도 본부, 지부를 두고 우리의 전통문화 보급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는 유교의 유일한 여성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