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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서울·인천·경기·제주 전교 간담회 개최

유진오 기자
2018.10.29·2분 읽기·조회 22

신화철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주요 업무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유건 양천향교 전교가 질의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10월29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해 최영갑 교육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서울·인천·경기·제주 지역 전교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화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호배례 ▶참석자 소개 ▶성균관장 인사 ▶주요업무보고 ▶유교발전을 위한 건의 및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먼 길을 일찍부터 오시느라 수고가 많다. 중요한 안건이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발언하고 소통하고 문제점이 있다면 상호 토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업무보고가 있었고, 유교문화 발전 지원법 제정 추진,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 오부학당 재건사업 추진, 성균관(문묘 일원) 정비요청 및 관리권 이양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업무보고를 마치고 성균관장과 전교들 사이에 유교의 발전과 부흥을 위한 건의 및 토론의 시간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고, 폐회를 선언하고 오찬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