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동부학당 개당식 개최
신화철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아 동부학당 개당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동부학당 복원 경과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과 김희경 학장이 동부학당 학장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희경 학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동부학당 개당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지난 11월15일 오후 2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2층 강의실에서 동부학당 개당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동대문구청과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가 후원하고, 성균관이 주최가 돼 동부학당이 주관한 이날 개당식에는 김영근 성균관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 이승창, 이상호, 박영호, 박복신, 이권재, 황태원 부관장, 이근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 최영갑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동대문구의회 의원, 동대문구청 관계자, 구민,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화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식순에 앞서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이 있었고, ▶국민의례 ▶ 문묘향배 ▶내빈소개 ▶동부학당 복원 경과보고 ▶동부학당 학장 임명장 수여 ▶학장 환영사 ▶성균관장 기념사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내빈소개에 이어 김학윤 성균관총무처장의 복원 경과보고가 끝나고, 동부학당 학장으로 추대된 김희경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동대문지부회장에게 동부학당 학장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김희경 학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자리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한편으로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므로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동부학당을 시작으로 오부학당의 서울시 복원에 온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기념사에서 "오부학당 복원의 시작을 알리는 동부학당의 개당식을 주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동부학당을 시작으로 서울에 오부학당이 세워지고 각 지방으로까지 이어져 인성이 결여된 현대사회에 유교의 정신과 학문이 온 누리에 전파되길 바란다. 참석하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내빈들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며 더불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축사에서 "전국에 모든 교육기관에서 인성이 결여된 자본주의 또는 실용주의에 입각한 교육만이 실행되어 인간 본연의 감성이 사라진 요즘, 저희 동대문구에 인성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동부학당이 재건되어 기쁘다. 향후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공직자로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동부학당 운영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마지막으로 폐회를 선언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동대문구청에서 준비한 다과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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