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결과보고 및 토론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18.12.05·3분 읽기·조회 19

지난해 12월에 열린 사업단 결과보고 및 토론회


성균관(관장 김영근)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은 오는 12월14일 오전 10시부터 '2018년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 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갖는다.

사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국고보조금사업을 주관했고, 유교아카데미, 청소년 인성교육,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영역의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비교해 변화가 있었다. 이는 지난해의 시행착오를 수정하고 사업자(향교·서원)의 요청을 반영해 한 단계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선 유교아카데미 영역에서는 작년에 2박3일간 3회 일정으로 10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전문가 양성교육'을 전국 10개 권역으로 나눠 10회 실시한 '전국순회교육'으로 대체해, 교육을 받고자 하는 더 많은 지역의 수강생 수백 명에게 전문적인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영역에 수도권 도심 인구를 지역의 유교문화 탐방으로 유도하고 아국 18현을 중심으로 향교와 서원을 연결해  역사와 인문학, 관광 세 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프로그램인 ‘인문학 여행’을 신설해 참가신청이 폭주하는 등 호응을 이뤄냈다.

이외에도 유교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드론을 이용한 촬영 영상 및 자료를 수집해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했다.

14일에 있을 '2018년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 결과보고 및 토론회'는 이처럼 올해 시행한 3개 사업 영역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에 참여한 향교·서원 담당자 및 관계자,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등록이 시작돼 10시 30분부터 ▶개회식 ▶결과보고(유교아카데미, 청소년인성교육, 문화관광 프로그램) ▶주제발표 1(유교전통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의 전망과 개선점) ▶오찬 ▶주제발표 2(유교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전망과 개선점) ▶주제발표 3(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전망과 개선점) ▶종합토론(좌장  최영갑 사업단장, 발표자 답변 및 토론회) ▶시상식/폐회 (유교아카데미, 청소년, 문화관광 부문) 순으로 진행하며 문의는 02-745-9750 / confucianism551@daum.net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