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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한국공자문화센터 일행 성균관 방문

오현주 기자
2019.01.31·1분 읽기·조회 16

 

 

한국공자문화센터 일행과 김영근 성균관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도산공부교환문적'을 성균관에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공자문화센터(박홍영 총재)는 지난 1월30일 이육원(한국공자연구원 원장) 한국공자문화센터 고문과 함께 성균관을 방문하고 '도산공부교환문적'을 기부했다.

 

이육원 원장은 이 책이 그의 친필로 작성됐으며 박홍영 총재의 전폭적인 지지로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도산공부교환문적'은 퇴계 이황 선생 후인과 공자 후손 사이에 백년 가까이 오간 편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홍영 총재는 김영근 성균관장에게 최근 대만에서 주최한 ‘공덕성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으며, 양측은 한중 유학문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최근 추진한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