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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칙개정소위원회 개최

오병두 기자
2019.04.01·2분 읽기·조회 18

 

상주향교  충서당에서 회칙 개정을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정재훈)는 3월30일 오전 10시 30분 경북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충서당에서 회칙개정소위원회(위원장 황의호 부회장, 간사 김홍희 연수위원장)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홍준표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식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정재훈 회장인사 ▶금중현 전교 환영사 ▶황의호 위원장 인사 ▶경과보고 ▶성원보고 ▶개정안 토의 ▶중앙회 현안 토의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정재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회칙개정안에 대해 현실성이 있게  개정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는 환영사를 통해 “경향 각지에서 이곳까지 와 주신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칙개정소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상주향교에서는 지난 춘계석전대제에서 ‘제1회 상주향교 효열표창’을 향토기업인 동아소시오그룹 (주)동천수 박철호 사장의 후원으로 예안이씨 이준규 여사(75세, 외서면 우산리 193)를 현창했으며, 유사록(遺事錄)을 통해 향교역사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의호 위원장의 진행으로 지난 2월24일 정기총회에서 위임받은 회칙개정을 축조심의 형식으로 진행해 열띤 상호토론을 통하여 개정안을 완성했다.

 

개정 회칙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회에서 의결 후 곧바로 시행하게 된다.

 

현안토의 사항으로 청년유도회중앙회가 중심이 돼 광주향교에 심산 김창숙 선생이 비문을 쓴 안중근 의사 숭모비 재건립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본 숭모비는 1961년 광주공원에 세워졌으나 이전 과정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