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석전학술대회 전야제 행사, 두리춤터에서 열려
<span style="color: rgb(0, 0, 205);">유교신문 창간 50주년,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창설 7주년 기념</span><br type="_moz">
임학선 교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 팔일무단이 일무 공연을 하고 있다.
중국 강서사범대 학생이 일무 시연을 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가 좌장을 맡아 좌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좌담회를 마치고 좌담회 참석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 창간 50주년,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창설 7주년 기념 ‘2019 국제석전학술대회’ 전야제가 지난 4월26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두리춤터에서 열렸다.
‘2019 국제석전학술대회’는 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와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임학선), 국제석전학회(이사장 하연순)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대만의 석전과 일무에 대해 다양한 내용의 학술발표와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전야제 행사에서는 박자은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수석연구원의 사회와 임학선 교수의 설명으로 한국 성균관의 문묘일무(2006년 임학선 복원/성균관대 문행석좌교수)와 중국 곡부공묘의 문묘일무(2009년 이문광 복원/산동성 제공대전 전승자)를 차례로 시연해 양국 일무의 특징과 차이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부 일무 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동아시아 일무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좌담회가 진행됐다.
좌담회는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가 좌장을 맡고 임학선 성균관대 문행석좌교수, 공상림(孔祥林) 중국공자연구원 부원장, 이기상(李紀祥) 대만 불광대 교수, 이작연(李焯然) 싱가폴국립대 교수, 이상은 상지대 중국학과 교수, 윤덕경 서원대 명예교수, 임태승 성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와 유혜진·이보름·박지선·정향숙·이성결·백로 성대 문묘일무전공 박사가 참가했다.
이상호 대표의 '일무의 원형 복원과 일제 잔재 청산의 문제'에 관한 모두 발언으로 시작된 좌담회에서는 '한국·중국·대만의 문묘일무 시행 현황, 원형성의 근거:문헌과 무보, 삼국 문묘일무의 특징:공통점과 차이점, 문묘일무 교육 및 전승, 지금까지 문묘일무 연구의 주제와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물론 청중들도 한국과 중국의 문묘일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 임학선 교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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