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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제2회 성균관유림서예초대작가전 개최

김동석 기자
2019.05.24·2분 읽기·조회 26

 

개전식을 마치고 내빈과 초대작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개전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성균관유림서예초대작가회(회장 김동석)는 5월23일 오후 3시 대전시 대전갤러리에서 제2회 성균관유림서예초대작가전을 열었다.

 

이날 개전식에는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남명진 성균관 부관장, 이종택 대전향교재단 이사장, 송남섭 성균관유도회 대전본부 회장, 유덕희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성하국 회덕향교 전교, 전재환 문충사 이사장, 송구영 성전회장, 오창환 회덕향교 원임 전교, 양희문 성균관유도회 대전본부 원임 회장, 송백헌 대전시편찬위원, 이완 한국추사체연구회 원임 회장, 김종인 석천연서회 회장과 초대작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번 전시된 작품들은 대한민국 성균관유림서예공모전에 응시해 일정한 자격을 취득한 분들의 작품이다. 정성껏 작품을 준비해 주신 초대작가님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은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전통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고 서예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김동석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 성균관유림서예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성균관유림서예대전이 여타 서예전과 다른 점은 유교적 전통에 굳건하게 발을 딛고 있다는 점이다. 전시회를 준비하신 김동석 회장님과 작품을 출품해 주신 초대작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성균관유림서예초대작가회가 주최하고, 성균관·성균관유도회총본부·유교신문사가 후원했으며, 초대작가들이 출품한 71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