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중국 곡부 시청 초청 방문
오현주 기자
2019.05.28·2분 읽기·조회 12

곡부 시장에게 '도산공부교환문적'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정수 회장에게 공자상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5월27일 박홍영 부회장(한국공자문화센터 회장)을 비롯해 유도회 임원 17명이 중국 곡부 시장의 초청를 받아 곡부시청을 방문했다.
곡부시장 팽조휘(彭照辉)와 부시장 양소동(杨晓东) 등 정부 관계자들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일행을 귀빈으로 맞이했다.
팽조휘(彭照辉) 시장은 축사에서 “한국대표단의 곡부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측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장기적인 우호관계를 쌓고 싶다”고 말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박홍영 부회장은 축사에서 “곡부시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한국방문단 일행은 곡부시청에 '도산공부교환문적'을 증정하고 한국공자연구원 이육원 원장은 ‘도산공부교환문적’ 작품을 내빈들에게 소개했다. 이 문적은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한국공자연구원 이육원 원장이 자필로 완성했다.
소개된 ‘도산공부교환문적'은 퇴계 선생이 황후인과 공자 후손 사이에 백 년 가까이 오고 간 편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팽조휘 시장 또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측에 공자상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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