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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정기총회 및 창립 44주년 기념행사 개최

손경수 기자
2019.05.29·3분 읽기·조회 28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정례 기획부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변혜숙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행사진행을 하고 있다.


임영선 회장이 유공회원 표창을 하고 있다.


임영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혜자 명예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숙연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중앙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지부회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임영선)는 5월2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영선 회장, 이혜자 명예 회장, 손영희 원로, 박혜자 고문을 비롯해 중앙회 부회장단 및 임원, 부장과 전국 지부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영근 성균관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이권재 교육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변혜숙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유공회원 표창 ▶개회사 ▶격려사 및 축사 ▶2018년도 사업보고 ▶2018년도 감사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토의 ▶지부회장 회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임영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는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가정생활의 예절을 실천하고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예를 실행함에 있어 행동과 언행에 신중함을 기해주시기 바란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성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 이를 통해 한걸음 더 도약하는 여성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격려사에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창립 4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예나 지금이나 여성의 역할은 크고 위대하다. 중앙회가 구심점이 되어 사회 전반에서 여성단체의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자 원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유도회는 모든 여성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또한 여성유도회의 교육을 비롯해 성균관의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고 유교의 보급에 앞장서는 강사로 활동하시는 분이 많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교육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이날 정기총회에 상정된 안건인 “2018년도 사업보고” 및 “2019년도 사업계획‘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기념식과 정기총회에 이어 지부회장 회의가 열렸으며, 하계연수회와 관련해 중앙회에서 추진하는 계획에 참석한 모든 지부회장이 동의하며 힘을 실어줬다.

오후에는 중앙회가 주관한 바자회 및 찻자리가 성균관 명륜당 앞뜰에서 열렸으며 바자회를 끝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