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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공주교육대학교, 성균관 봉심

손경수 기자
2019.05.31·2분 읽기·조회 20

헌관 이하 재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이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속수례를 행하고 있다.


공주교육대학교 교수 및 학생 30여 명은 5월31일 오후 1시 성균관으로 봉심을 왔다.

봉심례 헌관은 이명주 교수, 축관은 박다인 학생이 맡았고,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안내와 지도로 봉심례가 진행됐다.

이날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회 위원장, 알자는 육철희 전례위원, 봉향은 김홍엽 전례위원, 봉로는 김광수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사세는 이나경 전례위원이 맡았다.

봉심례를 마치고는 명륜당에서 속수례(束脩禮)를 봉행했다.

속수례는 배움을 구하는 학생이 스승을 찾아 허락을 받고자 예를 갖췄던 절차를 말하며, 예물을 준비해 찾아갈 때 스승에게 드리는 최소한의 예물로 쓸 한 묶음의 포를 뜻하는 속수와 예를 합쳐 행하는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것이다.

속수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이 집례를 맡고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지도를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