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사, 2019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 하계연수회 개최
연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는 지난 5월31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2층 석전교육원 강의실에서 전국 주재기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 하계연수회’를 개최했다.
김두호 주재기자협의회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날 연수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상호 대표 인사, 이찬호 주재기자협의회 수석부회장(파주향교 전교) 인사, 토론, 김익선 제주향교 주재기자(제주향교 사무국장)의 전국 유림지도자 제주전진대회 개최 설명, 주재기자협의회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호 대표는 인사말에서 “연수회에 참여하신 주재기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유교신문은 성균관과 전국 유림을 대변하는 유교 기관지로서 지난 50년 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유교신문의 입장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주재기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찬호 수석부회장(파주향교 전교)은 인사말에서 “심동섭 회장과 정기민 부회장이 선약된 향교 행사로 참석하지 못했다. 양해 말씀 드린다. 유교신문이 없으면 유림들은 성균관을 비롯해 전국의 유교 현황을 알 수 없다. 유교 정론지로서 전국 유림을 대변하는 유교신문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자리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상호 대표는 성균관과 전국 유림 현황, 특히 성균관 총무처장 문제, 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 해임 사건, 석전 일무 논란, 유교박물관 비리 의혹 등 각종 현안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주재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자료는 물론 입장을 공유키로 했다.
김익선 제주향교 주재기자(제주향교 사무국장)와 진인수 제주향교 장의회장은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전국 유림지도자 제주전진대회 개최 계획(안)’을 주재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주재기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가 끝난 후 주재기자들은 김익선 주재기자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키로 했다.
김두호 주재기자협의회 사무총장의 주재로 진행된 주재기자협의회 회의에서는 이찬호 수석부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신임 주재기자 소개와 인사가 있었으며,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회장 김영은)의 경과보고도 있었다.
주재기자협의회 회원들은 성균관 내 행사 취재로 참석하지 못한 손경수 유교신문사 본부장을 비롯한 기자들과 합류해 오찬을 함께 한 후, 중국공자기금회와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성균관 문묘 향관청에서 개최한 ‘한중 유교문화 교류 행사’를 참관하고 행사를 마쳤다.
김두호 사무총장은 참관 도중 성독을 요청받고 즉석에서 유우석(劉禹錫)의 누실명(陋室銘) 성독으로 화답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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