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2019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유교아카데미/청소년인성교육' 실무자 교육 실시
오현주 기자
2019.06.04·2분 읽기·조회 12

이대효 문화관광 책임연구원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두호 성균관 감사가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이권재, 이하 '사업단')은 6월4일 오전 11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유교아카데미/청소년인성교육'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안서 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된 전국 53개 향교·서원 실무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운영 및 예산집행 등 실제 운영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유림지도자의 길'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사업단 이대효 문화관광 책임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접수 및 등록 ▶중식 ▶개회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김영근 성균관장 인사말 ▶'유림지도자의 길' 강의(이권재 사업단장) ▶유교아카데미/청소년인성교육 학사운영 및 예산집행(조장연 사업단 수석연구원)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 대표로 김두호 성균관 감사가 윤리선언문과 실천강령을 낭독했다.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성균관에서 지금까지 해오던 틀에서 벗어나 내년부터는 전국의 많은 향교와 서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원요청을 하고 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6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이날의 모든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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