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교, '2019 유학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김영근 성균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익선 제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부성종 제주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진성 전국전교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지난 7월7일 오후 6시 제주시 용담동 소재 미래컨벤션센타 5층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이 주재한 '2019 유학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국향교전교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향교전교협의회와 제주도향교재단, 성균관유도회제주도본부가 주관했다.
'2019 유학발전을 위한 워크숍' 자리에는 김영근 성균관장 및 부관장단을 비롯해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및 각 시도 본부회장, 이진성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과 각 시도전교협의회장, 전국향교재단이사장 및 각 시도 이사장,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부성종 제주향교 전교, 전국 향교 전교, 유림대표 및 제주지역 유림원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 유학발전을 위한 워크숍'은 1,2,3부로 나눠 개최됐다. ▷1부는 제주향교 김익선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및 주요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개회사 ▶격려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2,3부는 ▶워크숍 및 특강 ▶만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관장은 개회사에서 “2019 유학발전을 위한 워크숍에 많이 참석해 준 전국 유림지도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하다. 그리고 대회를 준비한 제주향교 부종성 전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으나 윤리도덕이 상실되어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우리 유림들이 실추된 윤리와 도덕 회복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인성회복 운동과 유교발전 사회풍속 순화에 다 같이 노력하자. 오늘 워크숍에 참석하신 유림 대표자께서는 유교 발전을 위한 많은 고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 전국에서 오신 유림지도자 여러분 2박3일 동안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을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격려사와 이진성 전국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은 축사에서 “2천여 명의 많은 유림이 참여하여 전진대회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은 제주도 600여 년 유학사상에 처음 있는 일이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축사에서 “제주도에서 처음 열리는 유림지도자 전진대회에 참가하신 전국 유림가족 여러분께 제주도 시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환영한다. 유림정신은 우리 민족의 혼이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후대에 물려줄 귀중한 보배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유림지도자 여러분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 고 축하했다.
이어 김영근 관장은 유학발전에 관한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유림 가족 여러분. 내년도 전국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하여 유교인구가 최소한 350여만 명이 될 수 있도록 유림 배가운동을 해야 한다. 외부에서는 성균관을 아직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 내부적으로 똘똘 뭉쳐서 유교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유림지도자 여러분이 앞장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이 끝나고 질문과 응답시간을 가졌으며, 유학수 남원향교 전교는 도덕성 회복, 유학발전을 뒷받침해 줄 법 제정이 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병준 성균관 원로유림은 이제는 성균관과 각 향교 대성전의 문을 활짝 열어 유교를 홍보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근 성균관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연구 검토하고 있으며 문화재청과 협의하고 있으니 기다려 보자"고 답변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다양한 의견 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씩 검토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좋은 말씀 나누자"는 인사말로 워크숍을 마쳤다.
이어 강봉수 제주대 윤리교육학과 교수의 특강과 만찬을 끝으로 이날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봉수 제주대 윤리교육학과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참석한 유림대표자들이 워크숍에 참석해 의견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워크숍을 마치고 성균관 부관장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