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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이의호 기자
2019.09.06·2분 읽기·조회 20

 

한기인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회장이 최흥렬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전 이사장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회장 한기인)는 지난 9월5일 서울 진풍정 서울역점 회의실에서 2019년도 후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 17개 시·도향교재단 이사장과 향교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기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가운데 회원 모두가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주요 의제에 대하여 서로가 생각을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교의 발전방향, 향교재산법과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검토, 향교재단 위상확립방안 등 기타 타 종교와의 비교에 의한 형평성 등을 검토했다.

 

또한 문제점은 앞으로 성균관 및 정부부처 또는 국회와 협조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갖고 계속 노력하며 정보교환을 하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최흥열 전 이사장에게 재직기념패 수여와 신임 이원송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의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는 물론 단결 및 화합에 기여하며 유림의 위상제고와 유교의 발전, 향교재단의 위상 정립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무국장들은 토의를 통한 향교재산의 관리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으로 향교재단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차기 회의인 2020년 3월 정기총회는 경북 안동에서 경북향교재단 주관으로 실시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