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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 취임

오병두 기자
2019.09.12·2분 읽기·조회 21

 

황의호 신임 경상북도청년유도회장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상임부회장이 지난 9월8일 경상북도유도회관에서 치러진 임시총회에서 제13대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에 선출됐다.

 

단일후보로 추대돼 회장으로 선출된 황의호 신임 회장은 상주 출신으로 본관은 장수(長水)이며,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경북대학교 토목학공학 석사를 취득하고, 금하건설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상주청년유도회 회장,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상임부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외무부회장, 상주교도소 교화위원을 역임하는 등 경상북도의 문화발전을 위해 20년을 유림들과 함께 해왔다. 가족은 부인 박양희 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황의호 회장은 "경상북도의 유교적 전통문화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도덕성 회복을 위한 청년유도회 회원의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편찬 중에  있는 30년사를 발간하고, 시·군지부 강학과 선비문화포럼 순회개최를 적극 지원하는 등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청년유도회  조직을 활성화해 능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