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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70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손경수 기자
2019.09.28·5분 읽기·조회 26

 

헌관이 입취위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이 종헌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수조례를 하고 있다.

 


 

 

국립국악고 학생들이  팔일무를 추고 있다.

 


 

 

국립국악단이 문묘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성균관은 공기 2570년 추기석전을 9월28일 오전 10시 1,0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공기 2570년 추기석전 초헌관은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아헌관은 이권재 성균관 부관장, 종헌관은 이봉구 한산이씨대종회 이사가 맡아 봉행했다.

 

분헌관은 김덕진·최광경·김정중·한관우 유림, 당상집례는 서정택 성균관전례위원회 위원장, 당하집례는 권영필 전례위원, 대축은 유병권 경기광주향교 전교, 묘사(동)는 김광수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묘사(서)는 김경선 유림, 알자는 안도섭 유림, 찬인(분헌관)에 이천복, 찬인(대축)에 김홍엽, 사세는 이재명·안영순 유림이 맡았다.

 

문묘제례악은 국립국악원(예술감독 이영), 일무는 국립국악고등학교(총괄 함유정 예술부장)가 맡았다.

 

추기석전은 전폐례로 막을 올렸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폐비를 받아 헌폐하고 대축에게 주어 대축이 폐비를 대성지성문성왕 신위 앞에 올렸다.

 

전폐례에 이어 초헌례가 봉행됐다. 초헌관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는 대성지성문성왕 신위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예제를 따른 술잔을 헌작했다. 이어 오성위에 헌작했다.

 

아헌관 이권재 부관장은 앙제를 차례로 헌작했다. 종헌관 이봉구 한산이씨대종회 이사의 헌작과 동시에 동서분헌관들도 동서종향위에 헌작했다.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가 이어졌고, 폐백을 태우는 망예례로 막을 내렸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자리를 명륜당으로 옮겨 '공부자탄강 기념식' 및 '유교문화축전'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방송인 김병조 씨의 사회로 ▶식전행사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수여 ▶전국 청소년 유교문화 글짓기 공모전 시상 ▶기념사 ▶축사 ▶'공부자탄강일 국가지정 기념일 제정 청원 선언문 낭독 ▶대한유림, 아베정부 규탄 성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인 한림원생의 성독시연이 끝나고 공로상 표창과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한 '2019년도 전국 청소년 유교문화 글짓기 공모전 당선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기념사에서 "석전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추기석전 봉행과 공부자탄강 기념식을 계기로 도덕사회 건설과 인류평화의 길에 우리 모두 함께하기를 희망하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를 물려주겠다는 자세가 있어야 유교는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대신한 이우성 종무실장의 축사가 있었고,  김광수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의 '공부자탄강일 국가지정 기념일 제정 청원 선언문' 낭독과 김효열 강원도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의 '아베정권 규탄을 위한 유림의 성명 발표'를 끝으로 '공기 2570년 추기석전대제 및 공부자 탄강 기념식'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기2570년 추기석전대제는 성균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성균관대학교에서 후원했다. 그리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성균관모성회,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성균관유도회서울특별시본부,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사)석전대제보존회, 성균관석전교육원(재)성균관, 석전대제이수자회, 유교교육원총동문회 등이 참여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우성 문광부 종무실장이 박양우 장관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방송인 김병조 씨가 사회를 맡아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2019 전국 청소년 유교문화 글짓기 공모전' 당선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광수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부자탄강일 국가지정 기념일 제정 청원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강원도향교전교협의 회장)가 일본 아베 정권 규탄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