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한국종교연합(URI-KOREA), 제101차 평화포럼 개최
오현주 기자
2019.10.18·2분 읽기·조회 10

평화포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광수사 합창단이 포럼에 앞서 공연하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경조)은 10월17일 오후 1시 30분 대한불교천태종 대전 광수사에서 ‘제101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우송 공동대표가 사회를 본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이우송 공동대표 사회로 평화를 위한 기도, 박경조 상임대표 인사말, 내빈 소개, 광수사 반야합창단 공연, 조승래 국회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김대선 상임공동대표(원불교 교무)가 좌장을 맡아 한광석 신부(천주교 대전교구)가 ‘정당한 전쟁은 가능한가’, 무원 스님(광수사 주지)이 ‘분쟁과 평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상호 공동대표(유교신문사 대표)가 ‘전쟁은 전쟁일 뿐이다’, 김현호 신부(동두천 나눔의 집, 성공회)가 ‘평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주제로 토론했다.
박경조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종교 본연의 자세는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인간의 고통을 줄여주고 여러 가지 사회적 억압에서 인간을 해방하고 구원하는 데 있다. 평화야말로 종교의 차이를 넘어서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가장 보편적인 가치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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