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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경찰청 2019년 성균관 인성함양교육’ 실시

오현주 기자
2019.10.18·2분 읽기·조회 13

 

김광수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의 시범으로 의관정제를 하고 있다.

 


 

 

경찰청 참가자들이 공수배례를 하고 있다.

 


 

 

맹강현 의례부장이 문묘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문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권재 상임부관장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10월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묘 및 성균관 일원에서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성함양교육을 실시했다.

 

경찰 공무원 31명이 참가한 이날 교육은 대성전 고유를 위한 복식 갖추기를 시작으로 유복 착용과 절 하는 법, 대성전에 모신 성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이권재 성균관 교육원장 - 사서삼경의 경전을 통한 ‘나와 우리 찾기의 인성 함양예법’과 성독 체험(대학) ▶중식 ▶이정례·윤명희 강사 - ‘선비의 예절 체험’ 교육을 문묘 일원에서 진행 ▶조장연 박사 - ‘현대의 리더쉽과 유교문화’ 강의 ▶설문지 작성, 소감나누기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청렴한 선비정신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국가관을 확립하고 사서삼경의 경전을 통해 나와 우리 찾기의 인성 함양, 선비문화 체험을 통한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성균관 역사와 유교문화 체험을 통한 과거와 현재를 해석하고 지도자 역량을 갖춘 리더쉽을 탐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성균관은 인성함양교육을 정례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공직자를 시작으로 일반인, 학생 등 대상을 넓혀 전통적인 인성교육기관인 성균관의 책임을 다하고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한 미래 전망을 가지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