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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유교학술원, 기해년 추계 유적지답사 실시

오현주 기자
2019.10.21·2분 읽기·조회 16

 

병산서원 복례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병산서원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애 류성룡 선생 생가인 충효당 안채에서 류창해 서애 15대 종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류시보 이사장이 충효당 인근의 생가를 설명하고 있다.

 


 

사단법인 유교학술원(이사장 류시보)은 10월20일 경북 하회마을 일원에서 추계 유적지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답사에는 류시보 이사장, 정재칠 성균관 부관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공병규 곡부공씨대종회 부회장, 이흥섭 전 성균관 교육원장, 권혁원 수원향교 수석장의, 김점두 유교학술원 감사 등 회원 41명이 참여했다.

 

서울에서 출발한 일행은 병산서원에 도착해 박명자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서원을 둘러보고, 이어 하회마을로 이동해 류시보 이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하회마을의 유교 유적들을 둘러봤다.

 

서애 류성룡 선생의 생가인 충효당(보물 제414호)에서는 사당에서 봉심을 한 후, 서애 선생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영모각을 둘러봤다. 이어 충효당 안채로 자리를 옮겨 류창해 서애 15대 종손(병산서원운영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충효당 답사를 마친 일행은 인근에 있는 류시보 이사장의 생가에서 다과를 함께 하며 휴식을 취한 후 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