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판교공파종중, 판교공세일사 봉행과 정기총회 개최
12년간 재임한 김용헌 회장 퇴임<br type="_moz">

제례 봉행 후 헌관, 집사 및 참석 종인 모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산김씨판교공파 세일사가 11월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산68 공의 묘소에서 90명의 일가가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초헌에 김일중 차종손, 아헌에 김원중 일가(아산현감공파), 종헌에 김용윤(개령현감공파)로 했고, 집례는 김용헌 회장, 축은 김영문 부회장, 진설은 김영언 상무이사와 김갑중 이사, 집사는 김종수 이사와 김용준 일가가 맡았다.
제례는 분향, 강신, 참신, 초헌, 아헌, 종헌, 진다, 숙사소경, 사신, 철찬 순으로 봉행했다.
제례 후 경기도 포일동 501 경모재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김용오 일가가 선출됐고, 2008년부터 12년간 재임한 김용헌 회장은 퇴임했다. 신임 감사로 김용학 일가가 선출됐고, 김용수 감사는 연임됐다.
김용헌 회장은 제례 봉행에 앞서 인사말에서 서석실기(瑞石實記)의 기록을 언급하며 "판교공께서는 유복자로 태어나신 감찰공의 4째 막내 아들로 태어나 세 형이 출사하여 고향 연산에서 홀로 남아 허씨할머니와 안동김씨 어머니를 모셨고, 46세가 되어서야서 학구에 힘을 쏟아 53세가 되던 해 문과에 급제하여 출사하였으나 늦은 나이라 웅지를 펴지 못하고 63세에 생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김용헌 회장과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로 선임된 김용오 회장(좌)과 이번에 퇴임하는 김용헌 전 회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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