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연합(URI-KOREA), ‘제102차 종교인 평화포럼’ 개최
‘광주전남종교인 평화실천연대’ 출범도 겸해

한국종교연합과 '광주전남종교인 평화실천연대'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102차 평화포럼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광주전남종교인 평화실천연대' 공동대표들이 인사하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경조)은 지난 11월14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커뮤니티센터 소극장에서 ‘살림과 죽음’을 주제로 ‘제102차 종교인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눠 진행돼, 1,2부는 남구 양림동 커뮤니티센터 소극장, 3부는 살림문화재단에서 열렸다.
1부는 이우송 공동대표 사회로 평화를 위한 기도, 박경조 상임대표 인사말, 내빈 소개, 김영진 전 농림수산부장관, 김병내 남구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조성식 평화실천연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URI-K 광주전남조직개편 행사가 진행됐으며, 고문 및 공동대표단 인사, 임원대표 이우송 신부의 인사말이 있었다.
‘광주전남종교인 평화실천연대’ 출범은 한국종교연합과 조직적 결합으로 이웃 종교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목표로 이뤄졌다. 광주전남 10개 종단이 종교의 벽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종교간 대화와 협력증진을 통해 지구촌의 전쟁과 분쟁 종식, 생명존중과 평화정착, 정의실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광주전남종교인 평화실천연대’는 고문에 이철우 목사(5.18개념재단 이사장), 장덕훈 교무(원불교 광주전남교구장), 상임대표에 이우송 신부(성공회, 살림문화재단 이사장), 공동대표에 홍준표 광주향교 총무수석장의(유교), 박상규 성광교회 목사(기독교), 현지 원효사 원로 스님(불교), 정세완 교무(원불교), 안웅(천도교), 박용수 고려인마을동행위원장(시민사회), 사무총장에 조성식 박사(원불교)를 선임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2부는 박상규 목사(한신대 이사, 전 기장광주노회장)가 좌장을 맡아 이정구 신부(전 성공회대 총장)가 ‘신앙공동체와 평화’, 이남곡 인문운동가가 ‘한국의 한 살림선언을 다시 생각한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장관철 무진교회 목사, 치도운 원불교 역사박물관장이 토론했다.
3부는 살림문화재단으로 장소를 이동해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차담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종교연합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주)숨:연구소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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