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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재단법인 성균관, 14기 이사회 마지막 회의 개최

손경수 기자
2019.12.02·2분 읽기·조회 25

(재)성균관 이사회가 조송래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이사장 김연선)은 12월2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14기 이사회를 마감하고 15기 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열렸으며, 총 이사 18명 중 10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김연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 새로운 이사회를 통해 발전적인 모습의 (재)성균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5기 이사회 구성을 위한 의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고 기존 이사 중 규정에 의해 사임 및 임기만료가 되는 이사를 대신할 10명의 후보 중 득표수에 의해 6명의 후보자가 선정돼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사무처에서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15기 이사회 구성을 완료하고, 향후 15기 이사회를 이끌 (재)성균관의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