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균관, 손진우 제15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
<SPAN style="COLOR: rgb(0,0,255)">손진우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다시 찾은 선비의 길’ 「삶은 마음먹기다」출판기념회도 함께 가져</SPAN>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손진우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이사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손한나 과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명희 전 국악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손 이사장이 윤석준 성균관 부관장에게 고문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 이사장이 이사들에게 이사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사 선임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이사장 손진우)은 1월10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콘서트홀에서 손진우 제15대 (재)성균관 이사장 취임식 및 자서전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영근 성균관장, 어윤경 원임 성균관장, 주영채 천도교 감사원장, 한명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전 국악원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박병화·윤석준·김구현·강일호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한 부관장들, 이상필 경북전교협의회·정경진 경기도전교협의회·박창훈 충남전교협의회·부성종 제주도전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전국전교협의회장들, 최종수 경기도 향교재단·김인규 강원도 향교재단·성기문 충남향교재단·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향교재단 이사장들,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본부 구본식·경기도본부 이규형 회장을 비롯한 성균관유도회 시도본부 회장들, 이희만 유교교육원동문 회장, 손경식 경주 손씨 종친회장 등 각계각층 700명이 넘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의 1부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손한나 과장) ▶내빈소개 ▶신임 이사장 취임사 ▶축사 ▶제15기 재단임원 선임장 수여식 ▶헌화(화환증정) 순으로, 2부는 ▶손진우 저자 약력소개 ▶책 소개 ▶저자 소감 인사 ▶축사 ▶케잌 절단 ▶기념촬영 ▶폐회선언 순으로 최영갑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진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왕림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 그동안 우리 유림은 세 갈래로 나뉘어져 혼돈의 시대를 겪어왔다. 그로 인해 작금의 상황은 매우 엄중하고 위태로운 지경이 되었다. 시대와 상황 그리고 때에 맞게 변해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이다. 제가 앞장서겠다. 말보다 실천을 통해 전국 유림이 바라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저와 함께 새로운 유교를 만드는 데 동행해 달라. 불법과 불의를 배척하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성균관과 유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비록 불민하지만 진정한 유림으로서 여러분을 모시고 함께 멋진 유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손진우 이사장님은 연세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건강과 패기가 넘치는 분이다. 그동안 재단이 그 기능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 하지만 손진우 이사장님 같은 훌륭한 분이 오셔서 앞으로는 재단의 현안을 풀어나갈 것이라 확신한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전국 유림이 사문진작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도 축사를 통해 “재단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그리하여 재단이 자기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명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 “손진우 이사장님은 모든 분들이 겪어 보시면 알게 되겠지만 실천력이 대단하고 부지런하신 분이다. 또한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강한 에너지를 가진 분이다. 1,2년 내에 큰 변화를 가져오실 분이며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될 인격의 소유자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가장 적합한 인물이 취임하셨다”고 축하와 기대의 말을 남겼다.
축사에 이어 제15기 재단임원 선임장 수여식에서 손 이사장은 윤석준 성균관 부관장에게 고문 위촉장을, 김동련·김복기·김인규·김종성·박원갑·서중호·오성수·윤학근·이기채·이규형·이대영·전찬택·정경진·조송래·차승규·최영갑·심재덕 이사와 안보환 감사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이어 가족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손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화환을 증정했다.
2부에서 손 이사장은 ‘다시 찾은 선비의 길’을 주제로 쓴 자전적 에세이 「삶은 마음먹기다」 출간과 관련해 “성균관대학교를 찾아 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유학을 배워 진실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었고 봉사를 위해서 무엇인가 배워야만 했다. 다시 시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는 선비로 일생을 마친 선친의 바람이 나에게 전달돼 유림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이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 이사장의 소감에 이어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전했고 이어 손 이사장과 참석한 내빈이 함께 한 케이크커팅식,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행사를 마치고는 유림회관 지하 1층 오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모든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 하고 산회했다.
한편, 제15대 재단법인 성균관의 이사장으로 취임한 손진우(孫晉瑀) 이사장의 본관은 慶州(월성)이며 아호는 靑耘이다.
1955년 포항 동지상고 졸업, 1961년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970년 삼경화학 설립, 1983년 現 주식회사 삼융화성 설립 및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에는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 특보를 수임했고 2015년에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과 통일외교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동양고전고급과정을 수료했고, 2016년부터 경주 손씨 중앙종친회 회장을 맡아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2017년 성균관 유교교육원 총동문회 부회장과 성균관 부관장에 선임됐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입학해 재학 중이며 한국유림문화연구원 부원장 등을 맡아 재임 중이다.
2018년에는 성균관 수석부관장을 역임했고 2019년 재단법인 성균관 이사장에 선출됐다.
손진우 이사장이 자전 에세이 출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케이크 커팅을 마치고 건배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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