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전남 유림지도자 신년하례식 성료

오병두 기자
2020.01.19·3분 읽기·조회 29


 

나문식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본부(회장 나문식)가 주관하는 '전남유림지도자 신년하례식'이 1월17일 오전 10시 30분 전남유림회관(나주) 3층 대강당에서 전남 각 지역 유림대표들과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나찬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임영님 전남여성본부회장 ▶회장인사 및 내빈소개 ▶성균관원로회의 의장 격려사(이영복 의장) ▶재단법인 성균관 이사장 축사(손진우 이사장) ▶전남향교재단 이사장 인사(조백환 이사장) ▶전남전교협의회장 인사(문영수 회장) ▶여성유도회전남본부회장 인사(임영님 회장) ▶손금주 국회의원 인사 ▶전남도지사 인사(대독 정명섭 문화예술과장)▶특별강연(최영갑 교수)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나문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남 1만여 유림을 대표해서 참석해 주신 여러 유림 어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번식과 번영의 흰쥐 경자년을 맞아 전남유림계의 발전에 획기적인 한 해 되시고 각 가정에 두루 균안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복 성균관원로회의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힘찬 경자년을 맞이해서 현 유교의 현실을 직시하고 지도자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손진우 재단법인 성균관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어려운 유림사회를 개선하고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 길을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백환 전라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인사를 통해 “참석하신 손금주 의원과 도청 정명섭 과장은 유림들 활동지원에 대한 각종 법안 발의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영수 전라남도전교협의회장은 “유림들의 배가로 수기치인의 자세를 통해 항상 열린 마음으로 유림조직이  번성해  나가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영님 전라남도여성유도회 회장은 “맹모삼천지교의 가치를 발현해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유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지도편달을 구한다”고 덧붙였다.

 

손금주 국회의원은 “유림 어르신들의 각별한 지도에 감사드리며 유림회관의 어려운 상황를 잘 파악했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인의예지신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강연으로 최영갑 교수가 ‘21세기 유림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강론을 펼쳐 참석 유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