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2020년도 제1차 성균관모성회 회의,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열려
손경수 기자
2020.02.05·2분 읽기·조회 18
김건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모성회(회장 김건중)는 2월5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맹강현 성균관 의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인사 ▶경과보고 ▶안건협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건중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전염병 이슈로 참석이 쉽지 않으실 텐데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모성회 소속 각 종중이 성균관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함께 발전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이 회의장을 방문해 상호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월24일 봉행할 춘기석전의 분헌관 천망과 오는 3월20일 실시할 제33대 성균관장 선거에 참여할 모성회 추천 대의원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고 각 종중별 회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을 통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성균관모성회 회장 임기 만료와 관련해 참석자 만장일치로 현 김건중 회장을 재추대했고 성균관모성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의견과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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