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춘기석전 봉행지침 각 향교에 전달
손경수 기자
2020.02.05·1분 읽기·조회 14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오는 2월24일 봉행할 춘기석전과 관련해 각 향교에 '춘기석전 봉행 지침'을 전달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502(2020.01.29.)' 및 문광부 종무1담당관-279(2020.01.29.)의 협조요청 공문과 관련해 유교 고유의 의례인 춘기석전은 예정대로 봉행하되 석전봉행 연기여부, 그 규모의 대소는 각 향교의 실정에 따라 중론을 모아 진행해 달라는 내용이다.
문체부에서는 지난 1월29일 각 종교단체 대표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을 전달하고 단체 소속 종교시설에 전파해 종교 집회나 행사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철저한 예방 및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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