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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2571년 춘기석전 봉행

<span style="COLOR: #0000ff">코로나19 위기경고 '심각' 격상으로 인해 자체행사로 조용히 치러</span>

손경수 기자
2020.02.25·2분 읽기·조회 23

 

24일 오전 성균관 유림회관 1층 입구에서 출입자에 적외선 열감지기 검사와 체온계 측정을 하고 있다.

 

 

헌관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헌관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제관이 석전 봉행 전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은 지난 2월24일 오전 11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기 2571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고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는 등 사태 악화로 인해 철저한 예방과 대비를 통해 자체행사로 조용히 치렀다.

 

당일 오전 문묘 출입을 통제하고 성균관 유림회관 1층 입구에 적외선 열감지기와 체온계를 준비해 성균관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제관 등 모든 출입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마스크를 제공했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김영근 성균관장, 아헌관은 박흥식 부관장, 종헌관은 이권재 상임부관장이 맡아 봉행했으며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분헌례·음복수조례·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분헌관 이하 제관은 다음과 같다.

 

▶동종향 분헌관 김석창 ▶서종향 분헌관 공재범

 

▶집례(당상) 김광수 ▶집례(당하) 황미숙 ▶대축 김희석 ▶전사관 황의욱 ▶묘사 김진수(동), 원재식(서) ▶알자 육철희 ▶찬인(분헌관) 안도섭 ▶찬인(대축) 위창복 ▶사세 이재명, 안영순

 

오성위 ▶봉향 이천복 ▶봉로 최광경 ▶봉작 최화호 ▶전작 김홍엽 ▶사준(정위) 안희순 ▶사준(배위) 이혜영

 

동종향(전, 후) ▶봉향 최선출, 양재환 ▶봉로 유남용, 어수갑 ▶봉작 권선출 양재환 ▶전작 유남용, 어수갑 ▶봉작 허복만 김성태 ▶사준 최순임

 

서종향(전, 후) ▶봉향 박덕우, 홍우식 ▶봉로 김형렬, 오삼수 ▶봉작 박덕우, 홍우식 ▶전작 김형렬, 오삼수 ▶봉작 양해태, 최지운▶사준 정정순

 

▶감찰 맹강현 ▶찬자 이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