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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제33대 성균관장 선거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

오현주 기자
2020.03.12·1분 읽기·조회 12

제33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회는 3월11일 오후 3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제9차 전체 회의를 열고 제33대 성균관장 선거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20일 예정돼 있던 당초 선거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의결하고, 이에 따라 성균관에 잠정 연기에 따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각 후보자들에게는 대리인을 통해 선거연기 사항과 향후 진행 사항을 통보하고, 총회 대의원들에게도 선거 잠정 연기를 공지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비방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A씨의 무분별한 문자메시지 등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민형사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