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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2020 유교문화활성화 사업’ 본격 시작

손경수 기자
2020.05.15·2분 읽기·조회 17

 

유교문화활성화 지원(구 유교아카데미)과 청소년 인성교육 선정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관광운영활성화 선정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뤄졌던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 ‘2020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20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은 공모를 통해 전국 234개소 향교 및 500여 개소 서원으로부터 지난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 신청을 받았고 3월19일 서류구비요건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면이 필요한 2차 심사가 연기됐고 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지난 5월14일 유교문화활성화 지원/청소년 인성교육 심사(심사위원 심사)가 열렸다.

 

이어 5월15일에는 문화관광 심사(프리젠테이션)가 진행되고 있다.

 

‘2020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은 유교문화활성화 지원(구 유교아카데미), 청소년 인성교육, 문화관광운영활성화(구 문화관광프로그램) 등 3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유교문화활성화 지원’ 사업은 27개소를 선정하며 지원 규모는 개소 당 12,050~13,730천원이고 50개소가 신청해 1.85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은 24개소를 선정하며 개소 당 3,380천원을 지원한다. 31개소가 지원해 경쟁률은 1.29대1이다.

 

‘문화관광운영활성화’ 사업은 12개소를 선정하며 지원 규모는 개소 당 14,000~24,000천원(인건비 별도)을 지원하며 30개소가 지원해 2.5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최종 선정 발표는 2020년 5월26일로 예정돼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사업단(02-745-9750, 홈페이지 www.opc.or.kr)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