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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유림회관 대체부지 계약 완료

잔금 지급과 등기 접수 마쳐

이홍익 기자
2013.10.15·1분 읽기·조회 39

성균관이 철거예정인 현 유림회관을 대체할 부지에 대한 잔금 지급을 마침에 따라 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됐다.

성균관은 이미 등기소에 서류를 접수한 상태로 10월 셋째 주중에 등기가 완료된다.

성균관은 지난 7월2일에 매도인인 교보생명 보험주식회사의 대리인인 한국자산관리공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부관장단이 마련한 자금으로 계약금을 지불한데 이어 9월30일부로 나머지 대금 납부를 완료해 유림회관 대체부지 마련에 성공했다.

혼란을 거듭하던 유림권에 날아온 낭보이다. 이로서 새로운 유림회관 건립의 확실시되고  자연스럽게 성균관의 위상도 제고되게 됐다.

성균관에서 불과 2.5킬로미터 떨어진 곳(성북동)에 위치한 유림회관 대체부지는 총면적 36,060제곱미터(11,815,65평)이다.

성북동 부지에 새로운 유림회관이 들어서게 되면 각종 교육장으로 활용이 가능해 사회전반의 윤리도덕 순화와 유교현대화, 인성교육 활성화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