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 康進 개최
청년이여 힘을 내라!
‘제1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에서 붓퍼포먼스 후, ‘大韓民國靑儒 束襟帶於康津 喝仁義禮智信 期約百世淸風’가
적힌 족자 아래서 성균관청년유도회 시도본부회장단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金得煥)는 지난 10월12일 고려청자의 고향인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아트홀과 강진향교 일원에서 ‘제1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를 개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라남도본부(회장 김남기)가 주최 및 주관을 했으며, 전라남도와 강진군 및 강진향교(전교 李享洙), 강진문화원(원장 원용호), 청년유도회 강진군지부(회장 박진규)에서 후원했다.
대회장에는 박남호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회장, 김정진 전라남도 향교재단 이사장, 홍기평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 본부 회장, 오준원 강진군지부 회장 등 유도회 관계자와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강진원 강진군수, 이낙연 국회의원, 윤제홍 강진군의회 의장과 기관단체장과 유림지도자 등 600여명이 가득 메웠다.
제1부에서는 오종일 전주대학교 명예교수와 문재구 박사(도운회장)의 강연이 있었다. 중식 후,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박종철 전남본부 사무국장의 사회와 김성근 강진유도회 총무국장의 안내로 내빈소개가 이어졌으며, 개회선언과 함께 국민의례, 문묘향배, 청년유도회헌장낭독이 차례로 이어졌다.
김득환 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앞으로 모든 청년유림이 한 몸이 되어 愛親敬長 慈愛孝悌하는 주체가 되고 몸소 실천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에 一路邁進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멋진 행사를 이어가길 바라며, 발전하는 단체로 거듭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남호 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오늘 대회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김남기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청년유림대회를 성대히 마쳐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격려했다.
김남기 전남본부 회장은 청년유림으로서의 본분을 보다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으며, 박진규 강진지부 회장은 새벽부터 먼 이곳까지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박준영 전남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김정진 전남 향교재단 이사장, 이향수 전남전교협의회장, 홍기평 유도회 전남본부 회장, 강진원 강진군수, 윤제공 강진군의회 의장, 오준원 강진군지부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뒤이어, 김재도 보성지부 회장이 ‘仁義禮智信’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고, 원용호 강진문화원장의 붓 퍼포먼스를 했다.
제1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는 유교발전을 위해 청년유림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청년유림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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