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成均館 文廟 3D정밀 측량 진행
이홍익 기자
2013.10.15·1분 읽기·조회 35
서울 문묘 및 성균관이 3D로 정밀하게 측량된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 및 대한지적공사가 게임업체인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청 측에 추가 기부한 6억 원의 기부금액 중 일부를 사용하여 문화유산 보존 및 재난 방지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문화재청과 대한지적공사의 주도 하에 올해 4분기 내, GPS기준점 측량 및 건축물 내외부에 대한 3D정밀 측량이 이뤄질 예정이다.
측량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도 계획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1일에는 장영기 민관협력 전문위원이 서울문묘 및 성균관 현장을 찾아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켜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었다.
3D정밀 측량에 참여한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해 6월,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협약을 맺고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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