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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손진우 성균관장, 상주향교 방문해 봉심례 올려

손경수 기자
2020.06.14·2분 읽기·조회 12

 

 

헌관이하 제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봉심례를 마치고 상주향교 대성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지난 6월13일 오전 10시 상주향교를 방문해 봉심례를 올렸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헌관을 맡았고 이상무 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회장이 집례, 김명희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장이 축관을 맡아 봉행했다.

 

봉심을 마치고는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 및 지역 유림들과 다과와 차를 나누며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유림들과 이런 자리를 갖게 되어 반갑다. 성균관장으로서 유림의 화합과 유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금중현 전교는 "오늘 성균관장께서 상주향교를 방문해 봉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무한한 영광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상주향교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손진우 성균관장님께 이 자리에서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다. 지역에서 성균관의 뜻을 받들고 실행할 성균관의 분원을 만들 것을 제안한다. 상주향교가 분원이 된다면 강학을 위한 시설 건립과 유교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상주시와 협의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성균관에서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