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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손진우 성균관장, 성균관 원로회 위원 초청 간담회 가져

손경수 기자
2020.06.16·2분 읽기·조회 21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영복  성균관 원로회 의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6월16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손진우 성균관장과 성균관 원로회 위원들 간담회를 가졌다.

 

성균관 원로회는 지난 제32대 성균관장 취임과 함께 추대받은 원로로 구성됐으며 성균관장 임기와 함께 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년간 원로회를 통해 유림화합에 애쓴 위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뜻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손진우 성균관장이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에서 존경받고 유림이 바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분들이다. 원로님들의 뜻을 받들어 유교의 발전에 큰 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복 원로회 의장은 위원들을 대표해 "손진우 성균관장님은 본인을 낮추고 상대를 높혀 행동하는 분이니 신뢰감이 높다. 유교가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여기 있는 우리 모두 원로로서 책임이 있다. 앞으로도 원로로서 직책과 상관없이 그 역할을 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성균관에 바라는 것과 유교의 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의견을 나눴고 간담회를 마치고는 성균관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