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사, 2020년 전국 주재기자 상반기 연수회 개최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상호 대표가 유교신문 현황보고를 하고 있다.
김두호 협의회 수석부회장이 협의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찬호 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석전교육원 소개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한 주재기자들이 손진우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는 6월17일 오후 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전통혼례실에서 주재기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전국주재기자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회에 앞서 12시 30분에는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회장 이찬호, 이하 '협의회') 회의가 열렸다. 원래 연수회에 이어 열릴 예정이었으나 시간 관계상 협의회 회의를 우선 진행했다.
이찬호 회장(파주향교 전교)은 인사말에서 "오늘 오랜만에 주재기자님들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 오전에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봉심 봉행을 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유교신문의 기자로서 성균관과 유교신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 참석한 모든 기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신임 기자님들께도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 이찬호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애 쓰신 김두호 기자를 수석부회장 겸 사무처장으로 추대하고 싶다"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물었고 참석자들의 동의로 김두호 기자가 수석부회장 겸 사무처장으로 추대됐고 임원은 추후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김두호 신임 수석부회장이 진행을 맡아 참석한 주재기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소개에 이어 '주재기자 글 모음집(2집)' 발간과 유교신문 기자수첩과 기자증 제작과 관련해 설명했다.
협의회 회의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2020년 전국주재기자 상반기 연수회(이하 '연수회')를 가졌다.
손경수 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날 연수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대표 인사 ▶성균관장 격려사 ▶주재기자협의회 회장 인사 ▶유교신문 현안보고 및 토론 ▶석전교육원 소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차 방문해 "나도 예전에 기자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 언론은 중도를 지키고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언론의 소리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고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책이 늘 존재한다. 유교신문은 유교와 성균관의 기관지 역할을 하는 정론지로서 늘 신뢰받는 언론이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유교신문을 만들어 가는 주재기자의 역할이 참으로 크다. 모두 유교의 발전과 정의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오늘 이렇게 연수회와 주재기자 격려를 위해 방문해주신 손진우 성균관장님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유교신문의 현황과 성균관의 소식을 참석한 주재기자들에게 전하고 "유교신문은 전에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성균관과 유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황보고를 마치고는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회의장을 방문해 신임 석전교육원장으로서 인사와 함께 석전교육원과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손진우 성균관장과 기념촬영을 함께 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연수회 개최 시 늘 선물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김영은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회장(원주향교 기자)이 이날도 부채를 선물로 제공해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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