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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차기 회장 임대식 유림 추대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추대 결의<br type="_moz">

오병두 기자
2015.11.09·2분 읽기·조회 29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임대식 17대 회장 추대가 공식 발표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김득환)는 11월8일 오후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식당회관에서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차기 중앙회장(17대)에 임대식 중앙회재무부회장(안동청년유도회)을 추대키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는 조준현 사무총장(전남청년유도회장)의 사회로 식전행사에 이어 3부행사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목적문과 강령 낭독 ▶회장인사로 진행됐고, 2부 행사는 의안심의로 ▶17대 회장단 선임안 의결 ▶현안사업 논의 ▶기타 발전 방안협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3부 행사는 오찬을 겸한 소통과 화합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유도회 발전방안에  논의했다.

 

식전행사로는 박순영(한국전통무용가 겸 광주여대) 교수의 춘향전, 진도아리랑 등의 춤사위와 창이 펼쳐졌다.

 

김득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기도 고르지 못한 가운데 이렇게 경향 각지에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며 “격의 없는 대화로 오늘 회의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임대식 유림은 “청년유도회의 내부적 공감대를 형성해서 사회봉사와 청년유도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유도회의 미래지향적 행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대식 차기 화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예편했다. 중앙회의 여러 직책을 역임하면서 안동청년유도회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유림들의 화합과 세계청년유림대회, 청소년 교육 등의 공헌이 있어 대통령 표창 및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임대식 차기 회장은 앞으로 정기총회의 추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17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