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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원로·고문 추대장,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가져

손경수 기자
2020.07.24·4분 읽기·조회 17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추대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 원로 추대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고문 추대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7월2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지하1층 전통혼례실에서 성균관 원로·고문 추대장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송철현 성균관원로회 의장, 윤석준 수석부관장, 김동목 전례위원회 위원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조송래 총무처장, 최영갑 교육원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및 관내 기관 임직원들이 배석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오늘 추대된 원로, 고문님들과 위촉된 자문위원님들은 제 임기 3년을 함께 하실 중요한 분들이다. 성균관장이 명예롭지 못하면 추대장이 무슨 소용 있겠는가. 여러분의 명예는 성균관장이 얼마나 열심히 그 역할을 하느냐에 달렸고, 성균관장이 제대로 일을 한다면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 저는 여러분의 명예와 우리 유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찬택 원로는 "성균관이 올바로 서면 지방 향교도 자연스럽게 부흥을 이룰 수 있다. 그동안의 부끄러웠던 성균관의 모습은 지워야 할 때다. 손진우 관장님이 부끄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올바른 성균관의 모습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손범진 고문도 "우리 유림 중에는 그동안 성균관의 파행과 다툼 등으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았고 부끄러움에 성균관을 멀리해 온 사람들이 많다. 성균관이 올바로 선다면 모두가 힘을 합쳐 도울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추대 및 위촉식을 통해 성균관 원로, 고문, 자문위원 구성이 완료됐으며 전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원로회의 의장 송철현(宋哲炫), 부의장 박병화(朴秉化)

 

서병철(徐丙喆), 조창현(曺昌鉉), 이종한(李種漢), 이희만(李熙萬), 전찬탁(全燦鐸), 최흥렬(崔興烈), 도태기(都泰基), 최재성(崔載聲), 이흥복(李興馥), 송구영(宋九永), 신용수(申龍水), 전영태(全永泰)

 

▲고문

 

고태신(高泰信), 김광수(金光秀), 김정(金錠), 박래호(朴來鎬), 서영택(徐永澤), 성기문(成耆文), 심동섭(沈東燮), 윤열상(尹烈相), 이세걸(李世杰), 조남철(趙南喆), 홍경표(洪璟杓), 정순관(鄭淳官), 박철규(朴哲圭), 왕윤현(王允鉉), 선병국(宣炳國), 박기오(朴錤午), 이승창(李承昌), 김복기(金福起), 장원석(張源碩), 이기채(李起彩), 손범진(孫氾晉), 강정원(姜汀遠), 이상필(李相弼)

 

▲자문위원

 

김동년(金東年), 김병순(金昞淳), 김흥기(金興基), 박만길(朴萬吉), 박만춘(朴滿春), 박종춘(朴鍾春), 배병선(裵炳善), 서재건(徐在健), 이복일(李福一), 진시찬(秦時燦), 최기욱(崔基昱), 최재남(崔在南), 최창학(崔昌學), 권재종(權在琮), 소병돈(蘇秉敦), 이무호(李武鎬), 류시성(柳時成), 박승석(朴勝錫), 이석구(李錫九), 연익모(延益模), 박재규(朴在圭), 조종용(曺鍾龍), 황의구(黃義球), 남상헌(南相憲), 김규홍(金圭鴻), 오수열(吳守烈), 윤용훈(尹用勳), 박경래(朴景來)